췌장암 말기증상 완치 될 수 있을까

 

 

수 많은 병 중에서도 가장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암'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최근 치료 기술이 계속 발달 되고 있음으로 암 때문에

사망하게 되는 확률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 모든 병의 치료가 쉬워진 것은 아닙니다.

췌장암의 경우 치료가 어려운 암 중에 하나로 발병되는 원인도 불분명

하면서 초기에는 이상 증상이 따로 없다보니 발견하였더니 이미

췌장암 말기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등의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하여 췌장암 완치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니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췌장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 없기에 초기에 잡아내기란 어렵습니다.

초기에 잡아내게 되는 경우는 정기적인 검사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로 이와 같은 경우 췌장암 완치 확률이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췌장암 말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쯤 발견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췌장암 완치 확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췌장암 말기증상으로는 주로 체중의 감소, 상복부의 통증 등이 나타납니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활달이 있으며 이는 암이 총수담관을 압박하게

됨으로 폐쇄성 황달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때문에 황달이 나타난다면 췌장암 말기증상을 의심하셔야 겠습니다.

 

 

 

 

췌장암 완치를 위해서는

 

얼마전 티비에서 췌장암 말기증상을 보이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면 췌장암 말기증상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과 함께 기초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치료를 견디기 위해서는 무작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아

들일 수 있는 건강한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는게 좋다는 것 입니다.

 

 

 

 

췌장암 치료 방법으로는

 

췌장암 완치 확률을 높이기 위한 치료로는 수술요법과 항암요법 그리고

방사선요법으로 나누어 치료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을 하시게 되는 경우 췌장암 완치 확률이 약 10% 정도로 보이게 되지만

보통 종양이 다른 부위에 전이가 되기전에는 진단이 어렵기에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등의 경우에는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면역력을 키우며 건강에 힘쓴다면

분명 췌장암 완치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상 의정부 예일항외과에서 췌장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