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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식중독증상 두드러기 어떻게 예방할까?

식중독증상 두드러기 어떻게 예방할까?

 

 

요즘 완전히 겨울철 날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 감기만큼이나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식중독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도 식중독에 걸리게 만드는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이 되다보니

손 닦는 것도 귀찮아 하고 식재료 준비하는 것도 손이 시렵다 보니 대충대충 하게 되면서 걸리게 되는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즉 노로바이러스는 날씨에 따라 생기는 약간의 귀차니즘을 파고들고 있는

식중독 바이러스균 입니다...

 

오늘 식중독증상 두드러기 등에 대해 알아보니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니, 참고하시고 겨울철 식중독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식중독이란 ??

 

섭취한 음식물을 톡성 물질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일련의 증후군을 가리킵니다.

식중독증상 두드러기 등은 보통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후 6~ 12시간의 잠복기를 거치게 되면서

헛구역질이나 구토, 심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노로바이러스 란 ??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통하여 사람에게 감염되는데 감염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 입자를 최소 10개 정도만 섭취하게 되어도 감염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온에서는 10일 정도 생존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나 노약자는 탈수로 인하여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노로 바이러스 환자는 회복이된 후에도 노로바이러스를 배출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회복이 되었다 하더라도 최소 7일 간은 음식을 만드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이 되어도 남아있는 바이러스는 손 등의 신체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식증독증상 ??

 

식중독은 원인물질이나 종류에 따라서 증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과 더불어 피부에 식중독증상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름이나 피가 섞인 변이 나오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증상은 보통 1~2일 정도면 완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정도 계속 될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식중독증상 두르기 는??

 

두드러기는 보통 동물의 털이나 세균이 피부에 닿게 되면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피부조직의 면역력이

약한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전염이 되는 피부병이 아니란 것이

특징이며 식중독증상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달걀이나 게, 꽁치, 고등어,

돼지고기 등이 원인이되는 것이 가장 많습니다.

 

그러니 치료를 위해선 가장 먼저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식중독증상 두드러기가

발생하였다면 목욕은 하지 않는 것이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로

내원하여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증상은 ?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의 증상은 비슷한데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두통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통 감염후 1~3일 정도면 자연 치유가 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나 노약자 분들은 탈수로 인해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주셔야 겠습니다.

 

 

식중독 예방 생활 TIP!

 

> 겨울이라 손이 시려운 것은 이해하지만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 관리는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식품을 드실 때는 날것은 드시지 마시고 충분하게 익혀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물 또한 그냥 마시는 것보다는 한번 끓여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외부에서 유입된 식자재들이 있다면 처리되는 조리기구들의 세척과 소독이 중요합니다.

> 화장실 등의 문 손잡이 등의 주변 환경의 청결도 신경 쓸 수 있도록 합시다.

 

 

이상 도봉구 항문외과 예일항외과에서 알려드렸습니다.